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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합덕양문교회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합덕읍은 28일 합덕양문교회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백미는 양문교회 신도들이 직접 농사지어 기부하거나 성금을 통해 마련한 쌀이다.어느새 4년째 겨울마다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양문교회 조광희 목사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부하게 되었다.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충남 금산군 대한불교조계종 보석사 장곡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5일 금산군에 300만원 상당 사랑의 백미 10kg 100포 총 1t을 기탁했다.장곡스님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곡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김진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4일 미남병원에서 환경문화스포츠협회의 연계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50포
김만식 기자 = 시온흙사랑농자재마트는 지난 28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상림 부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월 18일 이웃돕기 후원품으로 백미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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