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시리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이 시즌4로 돌아온다.11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맥스는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시즌4의 예고편을 이날 공개했다.'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은 올드하다는 이유로 인기 쇼에서 하차하게 된 전설적인 스탠딩 코미디언 스타 데버라와 트위터에 올린 농담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젊은 작가 에이바의 이야기를 그린다. 막다른 길에 몰린 두 사람은 내키지 않지만 한 팀이 되어 다시 일과 웃음을 되찾는 모험을 떠나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21일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농관원 노사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 일환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노사가 함께하는 12가지 동행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직원들의 의견수렴과 노사협의를 통해 마련한 농관원의 12가지 동행약속은 ‘구성원 간 관계 개선’, ‘일 잘하는 조직 만들기’, ‘불합리한 관행 타파’, ‘일과 삶의 조화’ 등 4대 전략과 24개 세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이번 선포식은 농관원의 미션과 비전을 기반으로 핵심가치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
울산 북구는 17일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열었다. 북콘서트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힐링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인 김수현 작가를 초청, 일과 삶의 균형, 자기 사랑의 중요성,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전력공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계약학과 과정을 개설했다.한전은 7일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는 실무경험을 보유한 고졸 직원들이 대학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에너지 맞춤형 후진학 교육과정이다.해당 학과는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는 4년제 정규과정이다. 재직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은 온라인 교육을 일부 운영하고, 주말에는 대면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도록 구성됐다.이번 과정 개설은 지난
경북도개발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본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 슬로건 아래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은평구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을 차기 캠페인 주자로 지명했다. 한편, 공사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관광산업 업종의 근무제도를 개선해 근로자의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에서 15
부산 중구는 광복로 입구에 설치한 바닥분수의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3월 29일 ~ 30일 시범 가동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광복로 만남의 광장 바닥분수를 운영할 계획이다.바닥분수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금·토·일과 공휴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시 정각에 40분간 운영한다. 다만, 하절기에는 매일 운영하고,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도 확대한다.중구는 분수 주변에 계절별 초화를 식재한 화분을 배치하여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추후 이용객들이 쉴 수 있도록 그늘막, 벤치 등
부산시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오는 4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부곡동에 있는 금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삶의 사계, 소설의 음계’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국내외의 문학가와 비평가들에게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김애란 작가의 소설에 담긴 계절과 음악을 소개하고,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하는 일과 소설의 구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작가 김애란은 단편소설으로 대산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하여 이 작품이 문예지‘창작과 비평’에 실리며
1주전
다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말레이시아. 인종차별이 드러나지 않지만 행해지기도 하는 나라, 그렇지만 다양한 인종과 종교를 서로 인정하는 나라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 단기 체류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늘고 있는 요즘, 사회복지학자 이진경 박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최근 '한 달 살기'를 경험하고 겪은 일과, 느낀 점들을 다문화적 관점에서 연재합니다. 다문화 역사의 도시 쿠알라룸프르에서의 일상적 모습과 한인 교민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교육적 문제들에 대해 그 체험담을 풀어봅니다. 인천공항을 떠난지 6시간 반만에 쿠알라룸푸르 국
부산진구 개금1동은 3월 20일 직원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위해 다과를 준비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는 부산진구청의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계획과도 맞물려 직원 복지를 향상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채복 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4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임스톡] 펄어비스 4거래일 연속 상승 5.41%↑
펄어비스 주가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4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1% 오른 3만 3150원에 장을 마감햇다.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급반등하며 오전 11시 20분께 3만 3450원까지 올랐다.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8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9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최근 미국의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 중 하나로 게임이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 주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발전,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위해 '노사공동 결의'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석탄발전소 수명종료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노사가 손을 맞잡는다.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결의’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적극 이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하동화력 1~6호기의 순차적 수명종료에 따른 에너지전환에 대응해 이해관계자와 상생협력 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해 CEO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임스톡] 플레이위드 외인 매수에도 6.49%↓
플레이위드 주가가 모처럼의 외국인 수급 전환에도 낙폭을 확대했다.4일 플레이위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49% 내린 3315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주가는 3230원으로 8%대의 급락세로 출발했으며, 곧장 양전 직전까지 낙폭을 줄이는 듯 했다. 그러나 점차 힘이 빠지며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5거래일 간 매도세를 이어오다 매수로 돌아섰고, 반면 개인은 같은 기간의 매수세에서 매도로 전환했다.이날 미국의 관세 영향이 적은 업종으로 게임주가 주목을 받았으나, 플레이위드 주가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국제사회에 블루카본 정책 소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블루카본에 대한 세계은행 글로벌 지식협력신탁기금 지식교류 행사'에서 선도적 블루카본 정책을 국제사회에 선보였다.세계은행과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에 출연한 글로벌 지식협력 신탁기금을 재원으로 개발도상국의 블루카본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시대 핵심 대응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양과 연안 생태계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024 헌나 8 결정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2024 헌나 8 결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