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교통약자석 의자덮개를 새롭게 교체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운행중인 시내버스 92대에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배려석 의자덮개 552개를 제작·설치했다.의자덮개는 분홍색과 노란색으로 제작돼 시각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우선 이용 좌석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시는 이번 조치로 충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편의를 확충하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시민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