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예산군은 대술면 화산리 433-1번지 일원에 사업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화산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
김만식 기자 = 고령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에 건축물 사용승인된 토지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사업을 특수시책으로 금년부터 2027
이상원 경기도의원이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의원은 8일 ‘고양 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 본회의 상정을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식 건의했다. 이 동의안은
고양 등 경기북부 숙원인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소통 부재 문제로 지난 2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발목이 잡혔던 '고양 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의 도의회 통과가 예정되면서다.국민의힘은 경기도가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옛 진해화학 터 토양 정화작업이 18년 동안 진행 중이다. 2003년 부영주택은 아파트 건설 용도로 51만 4000㎡의 토지를 사들이면서 땅 정화도 약속했다. 2007년 정화작업을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65% 정도만 완료된 상태다. 이 탓에 주민들은 여러 가지 고통
경산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15만2,758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도
경산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15만2758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개별공시지가
토양오염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인천 중구 신포동 공영주차장 사업이 재추진을 위한 정화 작업에 돌입했다. 앞서 사업 부지에서 오염토가 발견되며 정화 주체를 두고 현 토지 소유주인 인천시와 전 소유주인 CJ대한통운 간 이견이 있었는데, 이들이 정화 비용 분담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면서 작업이
인천지역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문제로 이웃 간 경계 분쟁이 발생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이를 바로잡아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적 재조사에 착수한다. 시는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현 지적도는
대구 군위군은 개별주택 9437호에 대해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게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군은 개별주택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필요한 토지 특성 11개 항목과 건물 특성 9개 항목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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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고자 ‘울부심 생활+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시는 7일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부심 생활+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실적과 올해 추진 계획 등을 살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은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약 459억44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생활안정 플러스·생활복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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