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도내 8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하남시와 광명시, 양평군, 여주시, 파주시, 구리시, 포천시, 과천시 등 8곳이다.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31.6%로 2018년 17.8%보다 약 2배 늘었으나, 여성 육아휴직자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이에 도는 부모가 함께 자녀양육을 하는 가족친화 환경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이며, 대상은 ▲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