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울산명촌단지에서 CEO,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사합동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전에 대한 직원 관심 유도로 올바른 주거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해마다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안전결의대회는 안전 홍보동영상 시청,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무재해운동 선언문 낭독, 무재해운동 선언문 서명식, 안전구호 제창,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변전실, 펌프실, 지하주차장 차수막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