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2025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 이며,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현장의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 기간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에 ‘장애공감 문화 조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띄우고, 본청, 기관, 학교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전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