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8일 서호시장 및 통영항여객선터미널, 벽방산, 미륵산 등산로 입구 3곳에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통영시 공원녹지과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 통영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20명, 한려해상 국립공원관계자 20명, 통영산림조합 10명 등 100명이 참여해 주말을 맞아 우리시를 방문하는 방문객 시민 및 벽방산, 미륵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전단지 등을 전달하며 “산불 없는 푸른 통영”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서호시장에서 출발해 평인일주도로에 산불진화차량
경북도의회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6일 11시,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포항·영덕·울진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 및 홍보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용역으로, 포항·영덕·울진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저해하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동해선 개통에 따른 경상북도의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연규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현지 방문조사를 병행하여 보다 현실적인 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서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배수시설 보강과 노면 정비 골자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에 정비공사가 추진된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미발굴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탓에 제대로 된 정비가 수년간 늦어졌다. 앞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2012년 조성된 이후 5차례 사용 기간이 연장되면서, 올해 12월까지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는 2014년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의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이 미발굴지 지정을 이유로 불허하면서
대전의 도심 ‘중구’가 되살아나고 있다.대전 중구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관광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구 및 방문객 증가 측면에서 도심 활력이 회복 추세를 보였다.중구의 인구는 2020년~2024년 1월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 1년간 0.88% 증가해 2025년 1월 기준 22만4881명을 기록했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연간 출생률이 8.4% 증가했으며,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은행선화동으로 약 90%의 증가율을 보였다.한
정읍시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내 '한국가요촌 달하'의 활성화를 위해 총 21억원 규모의 야외 경관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9년 조성된 한국가요촌 달하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비어있는 부지를 적극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핵심 내용은 ▲사계절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국정원' 조성 ▲밤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관람을 위한 '야간경관조명' 설치 ▲방문객 편의와 인지성 향상을 위한
경기 시흥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꽃테마파크가 새롭게 단장한다.경기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김익겸 소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전당연 재배 시초인 관곡지를 보존하기 위해 2007년 연꽃테마파크를 개장했지만, 최근 방문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방안 마련에 나섰다.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사업의 핵심은 ‘이야기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 도약’으로 2027년까지 총 159억 원을 투입해 연꽃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기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연꽃의 가치와 역사가 담
울산대교 통행료가 내년 3월까지 동결된다. 울산시는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통행료를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대교 통행료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소비자물가지수가 114.91로 2023년 112.71보다 2.20 상승해 대교 구간 대형차와 염포산터널 구간 중형차 통행료의 100원 인상이 유력했다. 그러나 울산시는 통행료를 인상하면 주민 부담을 가중하고 동구 방문객 감소로 지역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높아진 논산딸기의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하며 막을 내렸다.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산불 등 국가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공연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개막 첫날인 목요일은 평일임에도 1년 여 간 기다린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딸기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아이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 커플, 외국인들로 축제장을 가득 메웠으
대전 동구가 28일부터 열흘간 오동선 벚꽃길 일원에서 ‘2025 대청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대청호 그린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공연보다는 자연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감성 피크닉형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개최 시기 불일치에 따른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 3일간 개최했던 축제를 10일로 연장한다. 또 대형공연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 공연, 가족영화 상영, 가수 공연, K-POP 댄스 경연대회, 체험 및 플리마켓 등 소규모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울진군 죽변면은 지난 22일 죽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죽변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죽변면 한마음 윷놀이 대회’에 참석한 방문객 및 주민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이 추진하는 군민이 행복한 희망울진 구현의 일환으로, 내가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친근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15개리 이장, 청년회 회원, 죽변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주민들에게 인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먼저 인사하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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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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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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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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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4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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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5년 상반기 총경급 5명 전보 발령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2025년 상반기 인사에서 총경급 5명이 4월 10일자로 전보 발령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동해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이영호 완도서장이 ▲동해청 수사과장으로 신경진 서귀포서 5002함장이 ▲동해청 종합상황실장으로 박영곤 동해서 5001함장이 ▲동해청 포항해경서장으로 이근안 해양경찰청 대변인이 ▲ 동해해경청 동해서 5001함장으로 백종수 서특단 3005함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영호 총경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2002년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되어 본청 인사담당관, 포항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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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김문수 "尹 파면 안타깝다"··· 한동훈 "끝 아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김 장관은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김 장관은 탄핵 선고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바란다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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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2025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강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주민을 위한 ‘2025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6월까지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수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청소년수련관, 경안천 체육공원, 역북문화공원 등 관내 9개 장소에서 총 6개 종목,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조 강좌는 지난 3월 4일부터 청소년수련관 옆 농구장과 경안천 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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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창원 민주화사업 단체 “부정선거 음모론 차단 계기 되길”
창원시 민주화 역사 기념사업 추진 단체 4곳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환영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3·15의거기념사업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6월항쟁기념사업회 등 창원지역 민주화 역사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4개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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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 시외버스 운행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을 경유하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을 5일부터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시외버스 노선 운행은 금호고속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버스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과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해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며, 1일 1회 왕복 운행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