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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통행료 내년 3월까지 1년간 동결

울산대교 통행료가 내년 3월까지 동결된다. 울산시는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통행료를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대교 통행료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소비자물가지수가 114.91로 2023년 112.71보다 2.20 상승해 대교 구간 대형차와 염포산터널 구간 중형차 통행료의 100원 인상이 유력했다. 그러나 울산시는 통행료를 인상하면 주민 부담을 가중하고 동구 방문객 감소로 지역...
울산경찰은 새학기부터 어린이 활동이 증가하는 등교시간 및 가장 취약한 하교 이후시간 현장 안전활동 강화 및 보행자 보호 위반과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현장 단속과 이동식 과속 단속 및 캠코더 영상단속 장비를 적극 활용,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세부적으로 스쿨존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어린이 통학로 상 취약요인을 개선 및
국악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가장 깊이 담아낸 예술로, 한국의 역사, 자연, 그리고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소리와 선율로 표현한 문화적 정수이다. 하지만 국악을 전공하는 예술인들은 갈수록 줄고 있고, 전공을 하더라도 대중문화예술 등에 비해 설 자리도 비좁은 실정이다. 한국국악협회 울산시지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한 김문필 회장은 울산의 정서와 연계되는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과 공연 개최, 또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이끌어 내 침체돼 있는 지역 국악 예술을 활성화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14대 울산국악협회장
이정후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신고했다.이정후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도루도 1개 성공했다.1대0으로 앞선 3회 1사 3루, 이정후는 상대 왼손 선발 릭 로돌로의 2구째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1, 2루 사이를 뚫는 적시타를 쳤다. 타구 속력은 시속 150㎞였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첫
본사와 SK가 공동 주최한 ‘제37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가 30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문별로 최정상에 서기 위해 한 수씩 신중하게 돌을 놓았다. 부문별 입상자를 가리고 열전의 막을 내린 제36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의 우승자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최고위부 김지인씨“실수 줄이려는 노력으로 우승”“우승을 오랜만에 해 기쁘다. 현재 수담바둑학원 사범으로 있는데, 학원생들이 우승을 많이 해 기쁘다. 늘 대국이 어렵기보다 마음가짐 컨트롤이 어려워서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2위 경쟁을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갔다. 지난 29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는 고양 소노를 94대79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30승 20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흐름을 보였다. 1쿼터에서는 현대모비스의 게이지 프림과 장재석이 활약하며 리드를 잡았지만, 2쿼터 들어 소노가 반격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가 갈린 것은 3쿼터였다. 현대모비스는 장재석의 맹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는 지난 29일 ‘3월, 컬러가 함께하는 계시록 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로’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기성 교회 목회자 및 개신교 신앙인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집회에 참석한 한 개신교 신앙인은 “기존 교회에서도 계시록 설교를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의문이 많았다”면서 “신천지 울산교회의 계시록 집회에서는 의문 없이 명확하게 알려줘 감탄이 나왔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해 들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2025년 상반기 인사에서 총경급 5명이 4월 10일자로 전보 발령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동해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이영호 완도서장이 ▲동해청 수사과장으로 신경진 서귀포서 5002함장이 ▲동해청 종합상황실장으로 박영곤 동해서 5001함장이 ▲동해청 포항해경서장으로 이근안 해양경찰청 대변인이 ▲ 동해해경청 동해서 5001함장으로 백종수 서특단 3005함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영호 총경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2002년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되어 본청 인사담당관, 포항서장,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윤석열 파면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오늘 11시 22분 전원일치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파면은 내란에 맞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간 제주도민의 용기와 연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4·3항쟁 77주년 다음날인 2025년 4월 4
나이스신용평가는 엔씨소프트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나신평은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 둔화로 사업환경이 저하 추세인 가운데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매출 하향세, 주요 신작 공백과 흥행 부진 등으로 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확대해 교육 현장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교육 활동 보호와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지난해 대비 126명 늘려 모두 327명을 구축하고 4일 각급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로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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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야 단체장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승복과 화합을 강조하는 입장을 밝혔다.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모두는 헌재 판결에 승복이란 두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새로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 모든 고통을 만들어낸 정치인들은 권력욕과 상대에 대한 복수 대신 국민들에게 한없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에게 힘을 드리는 혁신과 화합의 정치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김찬진 동구청장은 ”
펄어비스 주가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4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1% 오른 3만 3150원에 장을 마감햇다.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급반등하며 오전 11시 20분께 3만 3450원까지 올랐다.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8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9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최근 미국의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 중 하나로 게임이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 주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이 파면됐다. 새로운 대한민국, 우리가 모두 함께 만들자”고 했다. 이어 “계엄군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섰던 청년 용기가 우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제13회 붓다아트페어'에 368개 업체가 참여, 481개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불교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어'는 한국 전통불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전통불교문화산업 박람회다. 최근 가장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전통·불교문화 대축제
최근 구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구강유산균이 주목받고 있다. 구강유산균은 입안의 유익균을 증식시켜 구강 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섭취하는 시간과 방법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건강기능식품업계에 따르면 구강유산균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식사 후, 특히 양치질을 마친 뒤에 섭취하는 것이다. 이때는 구강 내 박테리아가 감소돼 입 안이 깨끗한 상태기 때문에 유익균이 잘 증식할 수 있다.또 다른 추천 시간은 취침 전이다. 밤에는 타액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헌정 질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운영의 중심이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된 만큼 사회 전반에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어 “이번 헌정절차가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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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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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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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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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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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변호사 인력풀' 확대... 교육 현장 법률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확대해 교육 현장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교육 활동 보호와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지난해 대비 126명 늘려 모두 327명을 구축하고 4일 각급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로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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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제사회에 블루카본 정책 소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블루카본에 대한 세계은행 글로벌 지식협력신탁기금 지식교류 행사'에서 선도적 블루카본 정책을 국제사회에 선보였다.세계은행과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에 출연한 글로벌 지식협력 신탁기금을 재원으로 개발도상국의 블루카본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시대 핵심 대응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양과 연안 생태계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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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카자흐스탄 교육기관 협의체 'GLOBAL SAPA'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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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가 지난 2일 카자흐스탄의 교육기관 협의체 ‘GLOBAL SAPA’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및 학생 교류, 교육 콘텐츠 공유, 공동 연구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식에는 GLOBAL SAPA 대표 쉰구지노바 틀레울레스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교육부 장관 고문과 10개 주요 대학 교수진 12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코나예프 농업기술대학, 투르케스탄 다기능 기술대학, 알마티 폴리텍대학 등 카자흐스탄 주요 교육기관 소속으로, 재능대학교의 직업·기술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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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새 출발” 인천 여야 단체장들, 탄핵 이후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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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야 단체장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승복과 화합을 강조하는 입장을 밝혔다.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모두는 헌재 판결에 승복이란 두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새로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 모든 고통을 만들어낸 정치인들은 권력욕과 상대에 대한 복수 대신 국민들에게 한없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에게 힘을 드리는 혁신과 화합의 정치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김찬진 동구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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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위해 '노사공동 결의'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석탄발전소 수명종료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노사가 손을 맞잡는다.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결의’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사공동 적극 이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하동화력 1~6호기의 순차적 수명종료에 따른 에너지전환에 대응해 이해관계자와 상생협력 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해 CEO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