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지능형 횡단보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에게 지능형 횡단보도의 특징과 설치 개요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능형 횡단보도는 인공지능이 CCTV와 전파 탐지기 등을 통해 수집된 보행자 및 차량의 이동 정보를 분석하고 사고 위험을 예측해, 전광판 문구와 확성기 음성 등으로 알려주는 교통안전 보조 장치다. 해당 장치는 △과속 경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2025년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31명을 선발해 부산·경남 지역 10개 역에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근로장학생들은 3월부터 8월까지 부산역, 부전역 등에서 교통약자 지원, 승강기 이용 안내, 자동발매기 사용 보조 등의 업무를 맡는다.한국철도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기 중·방학 기간 국가근로장학생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부산·울산·경남 14개 역에서 14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윤재훈 부산경남본부장은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평창군 평창읍사무소는 겨울철 2개월간 휴장했던 평창바위공원을 지난 3월 5일 개장했다. 평창읍사무소는 평창바위공원 관리·운영을 위해 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본격적으로 캠핑이 시작되는 오는 4월부터는 보조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여 방문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평창바위공원은 17여 만㎡의 부지에 장암산을 뒤에 두르고 있는 절경과 캠핑 데크, 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캠퍼들이 많이 찾는 캠핑 명소다. 바위공원과 연결된 노람뜰 순환 데크길은 지역 주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대전 유성구가 돌봄 안전망으로 ‘우리동네 돌봄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우리동네 돌봄 매니저’는 공공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복지·간호 분야의 전문인력 20명을 채용해 구, 동, 복지관 등에 배치된다.이들은 돌봄 대상자 상담, 현장방문 지원, 안부 확인, 모니터링, 돌봄 프로그램 업무 지원 등 돌봄 관련 보조 활동을 수행한다.유성구는 돌봄 매니저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구는 우리동네 돌봄 매니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자립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977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일자리와 거주공간, 자립 전·후 생활지원 등 3대 영역에서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국비 9,067억 원, 도비 1,539억 원, 시군비 5,371억 원으로 구성됐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행정 및 복지기관 등의 사무․행정․서비스 보조 등에 전국 최대규모인 공공일자리 4,94
영덕교육지원청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 확보과 빠른 안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택이 전소돼 학용품과 의료 등을 마련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긴급복지지원금을 학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기와 통신시설 등의 차단으로 학교를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지품초·중학교는 영덕도서관으로 임시 이동해 수업을 진행토록 하고 있으며 중식비 보조 지원도
한국전력공사가 전남 무안군에서 추진 중인 7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사업이 마을 주민 간의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 사업은 154KV 운남-안좌 개폐소 및 154KV 운남~북항 송전선로 건설이다. 송변전설비 건설 주변 지역의 특별지원에 관한 규정과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특별지원사업의 목적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경관과 심리적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얻기 위한 것이다.지원 사업은 주민생활안전지원사업과 주민복지사업으로 나뉜다. 전기요금 보조, 상수도와 하수도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동구청 갈매기홀에서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진로 체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구 교육모니터링단' 1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동구 교육모니터링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에 파견되어 활동하게 된다.교육 모니터링단의 주요 역할은 ▲교육 모니터링 ▲진로체험처 기관 발굴 ▲프로그램 보조 운영 ▲진로체험센터 홍보 ▲교육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구는 이같은 활동이 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 탐색과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
양주시가 오는 4월 4일까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예산은 1,520만 원으로 총 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가구는 문턱 제거,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등 개별 주거 환경과 필요에 맞춘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경우 신청할
SK이노베이션 E&S의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계열사 아이파킹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사업장·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 충전시설을 설치하거나, 생활공간 및 상업시설, 상용차 차고지·물류센터·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환경부가 매년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충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보조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건축공간연구원은 3일 건축공간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24 AURI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건축공간연구원은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책수요자 의견청취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정과제 및 새로운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연구사업 및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1부 ‘공간혁신’, 2부
2011년 1월 국내은행이 내부자 신고제도를 도입한 이래 금융감독원은 제도 개선을 통해 내부신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내부직원의 묵인·순응하에 대형 금융사고가 장기간 은폐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그간 내부자 신고제도 활용이 저조했다.실제로 최근 5년간 은행권의 부당대출, 횡령 등 부당업무처리·영업행위 관련 내부자 신고는 11건에 불과했다.최근 금감원 검사과정에서 다수 임직원 등이 연관된 이해상충 및 부당거래가 내부직원의 동조·묵인하에 장기간 지속된 사례가 적발되어 이해관계자와의 부당거래 및 금
클라우드 전문 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2025 아이티센클로잇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비즈니스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행사는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및 파트너 41개사에서 68명이 참석했다.아이티센클로잇은 이번 행사에서 독자 기술 기반 신규 가상화 플랫폼 ‘클로스택’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 ‘VSP 원 블록’을 선보
키움증권 홈트레이딩서비스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가 전산오류 발생 1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분쯤부터 키움증권 HTS와 MTS에서 매수와 매도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키움증권은 오류가 난지 1시간 만에 오류를 정상화했다. 현재는 키움증권 MTS와 HTS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정확한 오류 발생 시각이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공지를 통해 “현재 주문 불안정 현상은 정상화됐다”며 “불편을 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