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롯데칠성음료가 강원 지역 거점 역할을 할 물류센터를 연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 강원도 강릉시 공제로21에 있는 강릉물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강릉지점과 속초지점, 강릉직매장 등 각각 운영되던 물류 운영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강릉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강릉공장 및 강릉IC와 10분 내에 위치한 강릉물류센터는 음료, 주류 보관창고, 공병장, 주류 패키지 작업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후 대표 소주공장인 강릉공장에서 생산된 주류 제품을 비롯해
JW중외제약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기부금 5000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피해로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저자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는 어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주요 건설 전문 언론사들이 참석, 토구회에서는 각 위원회를 담당하는 부회장 및 이사들이 자리했다.조경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토목구조물 설계, 시공, 감리 전문가 단체로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거더 붕괴사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며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사고를 되돌아보고 개선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는 잠수교 보행화 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조경
환경부는 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 앵강만’을 선정했다. ‘남해 앵강만’은 해안 주상절리와 갯벌, 몽돌해변 등 다채로운 바다의 모습을 품고 있으며 다랭이논, 앵강다숲, 노도 등 생태문화자원이 풍부해 2013년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앵강만’은 어느 계절이나 찾아도 좋지만, 4월에는 지금은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제비의 생활사를 관찰할 수 있다.‘갯마을 제비 에이부터 제트까지’ 교육은 지난해 11월 말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으며, 체험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수질·퇴적물 오염도 정밀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중구 신흥동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구간 내 6개 지점이다. 학익유수지는 집중호우 때 갯골 수역 인근 저지대에서 발생하는 침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