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1일 추자도에서 '신바람 민생안정 읍면동 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7개 읍.면 중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완근 제주시장은 예초리 어촌계를 찾아 해남·해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조창훈 어촌계장은 “노후화된 어촌계 사무실을 리모델링 해서 수산물 판매 공간 및 해녀 휴식 장소 등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어촌계 사무실 리모델링 예산 확보 방안을 깊게 고민하겠다”고 밝히고, “물질 작업을 통해 잡아 올린 해산물은 그야말로 보약과 다름없다”면서 “해산물
정부는 11일 탄핵정국과 관련, 불법적·폭력적 집회·시위나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 “헌법재판소의 중요 선고를 앞두고 사회적 갈등의 증폭과 물리적 충돌 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최 대행은 이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표현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다. 하지만 자유에는 반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체코 외교 훈장을 받았다.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엑스를 통해 10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을 대신해 정 회장에게 외교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 회장과 함께 성 김 현대차 사장과 김일범 부사장이 함께했다.얀차렉 대사는 “양국 외교에 대한 정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훈장을 수여했다”면서 “외교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수여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정 회장이 해온 대단한 활동에 대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들 “신속 파면”국힘 시도지사협의회 “탄핵 각하”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장들도 탄핵 찬반 입장으로 나뉘면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5명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은 정의이자 시대정신"이라며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명령에 따라 윤석열에 대한 파면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달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아직도 비상계엄은 옳았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착각하고 있는 자가 탄핵이 기각돼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상상하기조차 두렵다"면서
충남 아산시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제 5월이면 부처별 예산사업을 정리해서 기획재정부에 넘기고 이 예산안이 국회로 이관하게 된다”며 “간부공무원들은 발로 뛰며 중앙정부 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앉아서 서류로 공모 내용을 확인하는 건 한계가 있다”면서 “직접 부처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하면 아산시가 추진할 수 있는 국비 사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이번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고위급 회담과 관련,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주에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그들이 광물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바라기를 원한다. 그들은 그들이 보여줘야 하는 만큼 보여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마코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행사는 학교생활에 대한 애로·건의사항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총장에게 전달해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을 대표해 학생홍보대사 ‘해울’이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토론했다.고창섭 총장은 “충북대는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다”면서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자리를 계속해 대학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거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정부·여당을 향해 "국민의힘이 얘기한 핀셋 추경은 언 발에 오줌 누기에 불과하다"면서 30조 원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촉구했다.이에 향후 추경 관련 여야 간 협의 과정에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민생 추경으로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제안대로 30조 원의 추경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오늘 오후 여야 국정협의체 회의가 예정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5일 중부지방국세청과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중부지방국세청 10층 간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인세 신고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원활한 신고지원 방안 및 세정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이중건 회장은 "국세청의 납세편의 제공과 기업 지원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법인세신고 과정에서 세정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히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중부회관 신축 후 중부지방세무사회 개정세법 교육과 법인세
연수세무서는 5일 10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를 초청해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실시했다.양순석 서장은 축사에서 "모범적인 납세 의식을 실천하며 국가 경제의 근간을 든든히 세워주신 모범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연수세무서는 항상 '납세자는 존중받아야 할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친절하고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납세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지방환경청, '세계 물의 날' 기념,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원주시 및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함께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202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 부족 상황 속에서 수질오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환경청장 등 원주지방환경청 직원을 비롯하여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의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 발표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이철우 경북지사 "의성 산불로 주택 29채 소실"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오늘 중 주불 진화 목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 세종 코스프레 전시회’개최
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부터 한 달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내 최초의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세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림대 강영희 석좌교수, 미국영양학회 우수 석학회원선정
1시간전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석좌교수는 최근 미국영양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미국영양학회는 이번 신규‘우수 석학회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수상자 55명을 발표했으며, 강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미국영양학회 우수 석학회원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이 경과하고, 미국영양학회에서 과학자, 임상의, 또는 전문직 회원으로 5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얀마 군부 "지진으로 144명 사망·732명 부상"
동남아시아 미얀마 중부지역서 규모 7.7의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군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44명, 부상자는 73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본진 이후 12분 만에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덮쳤다.이번 강진으로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 과정평가형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률 95% 기록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디자인과가 최근 치러진 2025년 제1회 과정평가형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95%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직업교육 우수 학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계명문화대 헤어디자인과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21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