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태안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이중언어교실 프로그램이 올해 다시 운영된다.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3~11월 센터 내에서 관내 다문화가구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가족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월 29일 8가정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 교실은 부모와 자녀 간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살려 자긍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중언어는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충북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인 충주시립도서관과 손잡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 도서관 조성에 나선다.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센터는 ‘치매 극복 독서퀴즈 이벤트’와 ‘치매愛안심극장’을 운영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퀴즈 이벤트는 2일부터 22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치매 관련 도서를 읽은 후 응모지를 작성해 응모함에 투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응모자 중 미션 달성자 1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방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교육희망넷 자문위원회는 27일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광명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과 지원 현황을 논의했다. 이날 광명교육희망넷 자문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전문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꿈드림 센터의 2024년 운영 현황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모색했다. 꿈드림 센터는 24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 급식 지원, 복지 연계, 건강검진, 상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 의성군·안동시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자원봉사 쉼터버스’를 긴급 투입해 현장 화재진압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휴식과 위로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현장에서 애쓰는 소방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각각 5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보유한 세탁차, 밥차, 이동목욕차, 짜장차 등 특수차량을 적극 활용해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센터를 비롯해 남양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증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학교상담’ 은 대인관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센터는 스트레스 자가진단, 행복지수 측정, 타로 상담 및 개인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왔다. 윤은미 센터장은 “찾아가는 학교상담은 학생들이 신학기에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업·진로 상담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지니언스는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벵갈루루에 ‘글로벌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지니언스의 ‘글로벌 기술지원 센터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성장기회를 포착하고 대응하기 이ㅜ해 설립됐다.지니언스는 미국을 필두로 아태지역 및 중동을 거쳐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까지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및 글로벌 기술 협력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8~20일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 소속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인니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ESS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동 연구 방안 등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 에너지보존·변환 센터 연구원 8명이 참가했다.인도네시아 국립연구혁신청은 국립연구기관들을 통합해 국가연구개발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대통령 직속 독립기관이다. 에너지보존·변환 센터는 ESS, 배터리, 태양광
현대차그룹이 오는 28일부터 충남 태안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시즌을 운영한다.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126만㎡ 면적의 주행시험장, 1만223㎡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시설이다. 작년 1만8000여 명이 방문했다.이번 시즌에는 드라이빙 기초부터 레이싱 테크닉까지 배우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부담 없이 드라이빙을 체험하는 ‘드라이빙 플레저’ 프로그
안양시는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만5~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꿈 잡는 탐험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센터는 대상 아동 100명 및 부모 80명 등 총 40가구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키자니아서울 이용권을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서울에서는 경찰, 의사, 요리사 등 90여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노인 및 장애인 시설 급식소 25곳을 대상으로 ‘위생 개선 차곡차곡’ 특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센터 소속 영양사가 대상 급식소에 직접 방문해 위생 개선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양사는 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 관련 법적 사항을 현장에서 지도한다. 또, 위생 개선 여부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실천상황판’을 제공해 개선도를 시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센터는 오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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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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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 둔산동 첫 가맹점 오픈‥"차세대 콘셉트"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인 ‘뉴웨이브’를 통해 지역 거점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 둔산동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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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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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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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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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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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경기 광명시가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낮아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현행 건축법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 심의 단계에서 체계적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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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김영미 PD 초청 특강' 9일 진행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오는 4월 9일, 춘천캠퍼스 사회과학대학 001호에서 '김영미 PD 초청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국제 분쟁지역 전문 다큐멘터리스트 김영미 PD를 초청해 ‘세계는 왜 싸우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제 분쟁의 구조와 원인, 해결 방안은 물론 언론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 질서의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김영미 PD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분쟁 다큐멘터리 PD로,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분쟁지역을 직접 취재하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왔다.이번 특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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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말라리아 조기 진단 확대··· 무증상 감염자 발견 강화
경기 안산시가 급성 열성 감염병인 말라리아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안산시는 지난해 1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올해 조기 진단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 방제기구 설치 확대 ▲ 말라리아 감염 조기 진단 ▲ 말라리아 진단·치료 의료기관 확대 ▲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한 인형극 개최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상록수·단원보건소의 기동방역반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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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생일 맞은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50세를 맞은 가운데, 비트코인이 미국 내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과거에 공유된 그의 프로필 정보에 따르면, 그는 일본에 살고 있는 남성이며 생년월일은 1975년 4월 5일로 파악된다. 만일 그가 살아있다면 올해로 만 50세가 된 셈이다.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지갑에는 100만 BTC 이상이 보관돼 있으며, 이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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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숙 의원 "효율적 소음관리·단속으로 소음피해 줄여 시민 삶이 쾌적하기 바라"
경기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일 조례안에서 시장이 해야 하는 지도·점검에 관한 사항을 상위법령 개정 취지에 맞춰 의무화하는 것 등으로 수정해 의결했다.이 조례안은 지난해 6월 시행된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음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 골자다.조례안에는 시장이 안산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