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교육청, 제주경찰청 및 민간단체 등 민·관·경·학이 합동으로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7일 오전 8시 제주시 노형동 한라초등학교 일원에서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주도에서 벗어나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으로 확대됐다. 보호구역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은 2023년 10월부터 민·관 협력으로 시작돼 △안전 취약지
제주시는 에코촌 유스호스텔 이용객을 대상으로‘에코촌이 그린 지구이야기’프로그램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와 에너지 위기에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신규 5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총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백동산습지센터와 함께하는‘습지야,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와‘동백동산 빅게임’▲제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청소년 에코스쿨’▲아시아기후변화센터의‘기후위기와 착한에너지’▲제주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의‘찾아오는 환경교육’▲제주시새활용센터의‘새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연합청년회와 함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형 위원장은 오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간담회에는 박호형 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을 비롯, 제주도 연합청년회 이승환 회장, 제주시 양동헌 회장, 서귀포시 강승철 회장 등 연청 임원진과 제주도 박지명 자치행정과장, 강승향 청년담당관, 서귀포시 이충훈 자치행정국장, 제주시
4일 오전 제주시 제주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1학년 신입생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들어오고 있다. 고봉수 기자 4일 오전 제주시 제주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1학년 신입생이 가족들과 함께 희망나무에 학생 이름표를 달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시는 사업비 2억6000만원을 들여 야산과 공한지 등에 방치되는 폐기물 600톤을 이달말까지 모두 수거한다고 3일 밝혔다.또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앞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불법투기 신고방을 운영한 결과 333건의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환경오염행위 신고자 302명에 대해 94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홍권성 제주시 생활환경과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비양심적인 폐기물 무단투기는 근절되어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노을 진 새별오름에 올라 별빛이 쏟아지듯 내려오는 것을 상상만 해도 들뜰 것이다.제주들불축제장소와 억새로 유명세를 이미 타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소재 새별오름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이는 들불축제 기간 이외에는 활용방안이 없기 때문이다.새별오름은 자연경관과 힐링의 장소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 활용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새별오름은 평상시에도 인기를 끌면서 북적이고 있는데 가을철이면 새별오름에는 출렁이는 억새장관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새별오름의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도서관을 통해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우선,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보고’ 행사가 4월 12일부터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16건의 화재 발생하고 33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장소별로는 밭과 과수원이 가장 많았고 실재 야초지, 방풍림 등에서 주로 화재가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 읍·면지역 14건, 동지역 21건이다. 서귀포시는 읍·면지역이 10건 동지역 4건이다.지난 24일 오후 5시 50분께 제주시 화북2동 소재 1000㎡의 한 창고에서 큰 불이 나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 발령 등 218명의 인원과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를 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언한지 122일, 국회가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1일 만이다. 하지만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리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국민 여론이 크게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에서 탄핵 인용 또는 기각 각하 결정이 나더라도 양측이 모두 수용할지도 불투명해 대한민국을 격랑 속으로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헌재가 윤 대통령을 파면할 경우 조기 대선은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조기 대선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를 목표로 광주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광주인력개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교육과 데이터교육으로, 6월 반도체교육 양성 2기가 개강해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반도체 교육 양성 2기교육 기간 : 2025년 6월 개강 모집 마감 : 6월 23일앞서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는 2029년까지 ‘청년인구 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