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오길1리노인회가 1일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창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오길1리 노인회 회원들이 평소 자신들의 용돈을 십시일반 모은 것이며 특히 임옥자 회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증평군은 증평신협 이문재 이사장이 25일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문재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증평의 빛나는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기면 최영학 이장협의회장은 3월 25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청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부하였다. 올해 청지협 민간위원장으로 취임한 최영학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토곡2리 이장을 하며 마을주민을 위해 봉사 해오고 있으며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으로 사랑의 일일 나눔 마당 행사 부스
포항시 두호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2일 코리아산업 김도운 소장이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코리아산업은 평소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이웃돕기 선행을 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시장식육식당은 지난 28일 청하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김상락 시장식육식당 대표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이웃을 위한 백미와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선행
충북 증평신협 이문재 이사장이 25일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문재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증평의 빛나는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증평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표선면생활개선회는 최근 표선면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표선면 더불어함께 캠페인’을 통해 표선면 관내 복지 소외계층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금자 회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포천시가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동면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동면 노곡2리·노곡3리 주민들에게는 100만원, 그 외 지역 주민들에게는 50만 원을 준다. 지원금은 재난 목적 예비비로 35억원 규모다.이번 결정은 오폭 사고로 인한 피해가 노곡리 지역을
재경 청기면 향우회 정기총회가 2025년 3월 8일 12:00 서울 스테이락호텔 12층 연회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날 재경 청기면 향우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청기면사무소에 전달하여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3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재경 청기면 향우회는 정기적으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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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 미래포럼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8일 성금 1,1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지역의 주거복구,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경산·청도 미래포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홍정민 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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