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안부·지방시대위원회·경북도·대구시가 매주 실무회의 개최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6일 오후 행안부·지방시대위원회와 공동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 통합을 계속 논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우동기

경남도 평가 '최우수' 이어 행안부 평가'우수' 선정 창녕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에 이어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군은 상반기에만 신속집행 인센티브로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창녕군은 또, 상반기 신

청사 위치와 기초단체 사무권한 강화를 두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사실상 물 건너 갔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정부의 중재로 다시 불씨가 살아났다. 대구시와 경북도, 행안부, 지방시대위는 지난 6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논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들 기관은 특히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매주 통합 논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열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우 위원장은

창녕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에 이어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로 군은 상반기에만 신속집행 인센티브로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또한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05.9%를 달성하며 도내 군부 1위,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선정에 이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목표액 827억 원 대비

창녕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 기관에 이어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로 군은 상반기에만 신속집행 인센티브로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또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05.9%를 달성하며 도내 군부 1위,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선정에 이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6.8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 섬과 ...

전홍선 기자 = 행안부는 26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 ...

고양특례시는 6일 '장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재해예방사업으로 확...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의 주요 사업비가 4조6394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5조2888억원보다 6494억원 감소했다. 관련기사 4면 행안부 전체 예산은 72조872억원으로, 올해 72조4473억원보다 3601억원 줄었다.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