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경기도의회사무처 임채호 사무처장은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주전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시정 현안과제 해결을 건의했다.시는 유정복 시장이 3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을 서울에서 만나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인천형 주거정책인 ‘천원주택’의 국가정책 전환 ▲경인전철 지하화 ▲인천발 KTX 조속 개통 및 인천공항 연장 노선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주요 간행물에 인천국제공항 소재 도시명 변경 ▲계양테크노밸리 철도 연결 등이다.또 ▲GT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경기도의회사무처 임채호 사무처장은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광희 의원을 방문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내용이 담겨있는 건의서를 전달하였다.건의서에는 ▲의회사무처 직급상향 및 중간직제 신설 ▲지방의회 전문위원 정수 확대 ▲지방의회 자체 감사권 확보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및 지방의회의원 공제회 설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지방연구원법 개정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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