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률을 높이기 위해 울산 지역 최초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지원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평균 반납률이 2.16%인데 반해 울주군은 1.49%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군은 넓은 면적과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로 면허 반납률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분석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군은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울산시에서 지급하는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에 더해 온누리상품권 4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충북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35건을 다음 달 공포·시행한다. 새로 제정된 조례가 13건, 내용이 수정·보완된 개정 조례가 22건이다.새 조례는 노인 및 취약계층 자원봉사 촉진을 위한 ‘일하는 밥퍼 사업 지원 조례’와 노인복지 지원 근거를 담은 ‘노인복지 기본 조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재정 지원 규정을 담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 조례’,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상담 지원 등이 포함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대비 및 지원 조례’ 등이다.‘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중부뉴스통신 = 울산 울주군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최대 50만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기준 울산시 5개 구군의
중부뉴스통신 = 은평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중앙치매센터 누
하남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하남 지역화폐인 ‘하머니’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1회에 한해 하머니 10만 원이 지급된다.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경우 해당 센터에서 하머니를 직접수령 할
최근 우리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여러 사회적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의 급증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약 3만 9614건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는 교통사고 전체 감소 추세와는 반대로 고령 운전자 사고의 비율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단순한 일시적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첫 번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북교통방송과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5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23년 기준 고령운전자 사고는 3만9614건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고, 지난해 경북 고령화율은 24.7%로 증가 추세를 나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임영은 의원이 ‘충청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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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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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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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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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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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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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17년 만에 베트남 수출 성사…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성주참외가 17년의 긴 기다림 끝에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성주군은 4일 오전 월항농협 유통센터에서 ‘성주참외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선적 물량은 1톤 규모로, 수치보다도 그 의미가 깊다. 2008년 첫 베트남 시장 진출을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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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 수교 50주년…싱가포르 현지서 '종묘제례악' 등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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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능곡동·장곡동 내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