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주위의 건강과 깨끗함을 간직하기 위한 금연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지역 공동주택의 금연운동이 전개돼 7호에 이르렀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공동주택 금연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을 위해 경주자이르네아파트를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내 공용공간 금연구역제도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 아파트를 의미한다. 경주자이르네아파트는 전체 세대 중 과반수
공동주택 공용 공간 사유화로 입주민 갈등과, 대피로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용 공간 무단 활용을 방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신영대 민주당 국회의원은 6일 이런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때 피난 및 소방 활동에 활용되는 복도나 계단 등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상시 보관이 아닌 일시 보관 물품으로 즉시 이동할 경우를
충북도는 낡고 비효율적인 기존 사무공간을 전면 혁신한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7일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공식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7월 예정된 『도의회청사 신축 이전』 이전을 앞두고 도청사 사무실의 전면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사무공간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향후 수집된 피드백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반영될 예정이다.충북도는 사무공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가 지적한 ‘업무공간, 공용공간, 민원 응대공간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우나영 작가의 전에서 ‘화협옹주 도자 에디션’ 등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 국가유산청과 활발하게 협력 중인 우나영 작가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조선 왕실 여성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1일 주식회사 에스비피와 바이오·천연물 등을 활용한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국내 항암 의료제품 분야의 대외 공동연구에 대한 네트워킹 △소규모 시제품 생산 GMP생산 시스템 활용 △항암 의료제품 분야 선진 기술 현황 및 규제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1일 '용과 같이8 외전 파이러츠 인 하와이'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마지마 고로'가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4 · 5, X박스 시리즈 X|S, X박스원, 윈도, 스팀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이번 신작은 '용과 같이 8' 이후의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하와이의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마지마가 이끄는 '고로 해적단'과 해적선 '고로마루'의 모험이 전개된다. 마지마의 전투 액션뿐만 아니라 함선을 몰고 싸우는
산림청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숲경영체험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이 완화된다고 전했다.최근 산림을 활용한 임업 경영 자원을 기반으로 산림휴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숲경영체험림이 주목받고 있다. 체험과 교육, 경제활동이 결합된 숲경영체험림은 산림을 통해 임업소득을 높이면서도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면적이 최소 1ha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업계획 면적이 △보전관리지역은 0.5ha, △생산관리
크래프톤은 27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출산 · 육아 지원 제도를 발표했다.이 회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출산한 구성원에게 출산장려금 600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 후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장기적인 육아 지원책도 마련해 출산장려금과 함께, 자녀가 만 8세에 이를 때까지 매년 500만원씩 지속적으로 지원해 400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추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또 2025년 이전 출산한 만 8세 이하의 아이에 대해서도 나이에 따라 육아지원금을 차등 지급
한국산불학회는 지난 2월1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한국산불학회 총회ㆍ이사회에서 고기연 전 산림항공본부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강원도 양양 출신인 고기연 회장은 강릉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환경산림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30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산림청 산불방지과장, 동부지방산림청장, 국제산림협력관, 산림항공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2015년에 개최된 제6차 세계산불총회와 관련된 실무총괄을
경주시가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방지를 위해 3개 기관과 손을 맞잡고 안전문화 확장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주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신동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슬링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80%에 달한다.2021년 3월 설립된 슬링은 중·고생 대상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와 학교·학원·교사용 학습관리 솔루션 ‘오르조 클래스’를 비롯해 AI 튜터 기능인 ‘오르조 AI 코치’도 선보이며 학습 과정 전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지난해 슬링의 성장세에는 오르조 핵심 이용자인 고등학생뿐 아니라 오르조로 수능·내신 대비 학습에 나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