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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0일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우주항공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류광준 본부장을 비롯해 대학·기업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 연구자·기업인과 우주청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우주 분야 투자 분석 및 2026년도 투자방향'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뉴 스페이스 시대 정부R&D 지원 방향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류 본부장은 항공우주 대표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하고 차세대중형위성 등을 개발하는 우주센터와 KF-21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해 건설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최근 수립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주요 내용을 공유하했다. 참석자들은 건설산업 활력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건설기술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류광준 본부장은 건설 R&D투자 성과 제고 방안을 논의한 뒤 건설연에서 세계 최초로 달 표면 환경을 구현한 대형 연구시설 '실대형 지반열진공챔버'가 자리한 미래융합관을 방문해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스마트건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8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국방 분야 연구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방분야 연구 현장 목소리를 예산배분·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국방분야 투자방향 설명과 함께 국과연과 방위사업청에서 제안한 투자현안 및 연구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무기체계 전시실, 양자실험실, 로봇실험실 등을 방문해 첨단기술이 국방분야에 적용되는 성과를 살펴보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5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3일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첨단 제조산업 거점도시 창원특례시에서 차세대 에너지와 첨단소재 분야 연구현황을 확인하고, 연구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류광준 본부장은 전기연 e-나노소재플랫폼, 재료연 소재 인공지능 자율 실험실 등 주요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재료연 소재 분야 국가기술전략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현판식에도 참석했다.류 본부장은 "기술산업화 생태계 중심에 출연연이 있다"며 "출연연이 차세대 에너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일 충남대학교에서 충남권 대학 미래과학기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과학기술 인재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연구자를 진로로 선택함에 있어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전했다. 연구자가 원하는 연구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냈다.과학기술혁신본부는 올해 향후 5년 간 과학기술 인재 정책 바탕이 될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재들이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진로에 매력을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기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기본원칙을 제시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반도체 분야 지원방향을 논의했다.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반도체 분야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반도체 기업 노력과 지속적인 R&D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정부도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자연과학대학장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인재에 방점을 두고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겠다는 취지의 현장 간담회 첫 순서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길러내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교육, 연구 등 실제 경험에 비춰 정부 R&D 지원 혁신을 이끌 방안에 대해서도 제언했다.류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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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2024년 A4 흑백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및 A3 컬러 잉크젯 복합기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국제 시장조사기관 IDC의 2024년 자료에 따르면 브라더는 A4 흑백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부문에서 지난 2018년부터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3 컬러 잉크젯 복합기 부문 역시 2008년 이래 17년간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