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충북 과학 꿈나무 학생들의 작품 16점이 입상했다.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 특상 1점, 우수 6점, 장려 7점이 선정됐다.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의 1만4000점 중 지역 예선을 거친 301명의 학생이 전국대회에 참가했다.청주 봉정초 6학년 장민준 학생의 `잔량 없이 다 마실 수 있는 우유갑!'과 충주 중앙탑중학교 2학년 용휘랑 학생의 `알약이 한 알만 쏙! 홀인원'가 최우수로 선정됐다./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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