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고성능구조재료연구실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분야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국립금오공대 건축학부 4학년 독고빈, 용상현, 김수연 학생은 2024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최한 ‘우수 캡스톤디자인 및 졸업논문전’에서 ‘SCGPA 치환율에 따른 시멘트 복합체의 강도 특성 및 혼화재로서의 적용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4학년 조향기, 박기훈, 정홍민 학생(팀명 E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알에프온이 제15기 기보벤처캠프에서 ‘대상’에 선정되며 기업의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 기보벤처캠프는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을 위한 기술보증기금의 혁신기업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제15기 기보벤처캠프에는 200여 개 기업이 신청했다. 1, 2차 평가를 거쳐 63개 기업이 선발된 가운데 통합 데모데이에서 진출한 10개 기업이 IR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을 받은 ㈜알에프온을 포함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제6회 경북도내 지역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전자공학부 무선 첨단 네트워크 연구실 소속 학부연구생인 손예슬, 안선영, 명지훈 학생이다. 지역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는 도내 LINC3.0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의 참여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경북도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구미시와 함께 ‘제2회 구미시 지속성장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국립금오공대 구미정책개발센터 주관으로 12월 20일 교내 청운대에서 열린 포럼은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됐다. 포럼에는 곽호상 국립금오공대 총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및 구미시 4개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대한민국 건설문화 창달에 앞장선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20일 제20회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이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서 성료됐다.이번 ‘제20회 2024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건설대상의 영예는 삼일기업공사에게 돌아갔다. 선진 건설기술을 축적함은 물론 축적된 기술을 국내 건설공사에 적용,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선도해 건설대상을 수상했다.엔지니어링 대상은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이 수상했다. 그동안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건강한 건설문화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망토와 전신타이즈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및 사진은 '산타'룩을 선보이고 있다. 오또맘은 129만7천명의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으며 영향력이 상당하다. 특히 미시룩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쇼핑몰CEO이며 식단관리 및 운동법 등을 알려주는 등 여러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기업대출 증가액이 작년보다 1조원 가량 축소됐다. 고금리가 지속되고 경기도 나빠지면서 기업들의 대출수요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가계대출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지만 주택담보대출은 3000억원 가까이 불어났다.26일 한국은행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여신 증가액은 4134억원으로 잔액은 39조7317억원이다. 여신 증가폭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00억원 넘게 축소됐다.기업대출은 열 달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