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평가를 시행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광산구는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광산구는 복지대상자의 선제적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취약계층 보호와 구민의 권리 위한 적극적인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통합상담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았다.박병규 광산구청장
충남 아산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4년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충남도는 기초생활보장 사업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표창해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신규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예산 집행률을 높였다.  또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 활동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더 큰 위기에 처한
제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는 기초생활 보장과 긴급지원 사업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 14개소를 선정했다.제주시는 경제적 위기 가구의 생활안정과 사각지대 발굴 해소를 위한 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 등의 적극 행정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지자체 장관상과 함께 1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제주시청 업무 담당 공무원 3명은 유공
의성군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기초생활보장분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기초생활보장 포상 전수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 생계·장제·해산급여 예산 집행률 △복지대상자 변동알림 처리 실적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긴급복지 예산 집행 △긴급복지 제도 안정화 노력 등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사업 운영 실적과 업무협조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지자체를 선정한
 충북 음성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도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음성군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4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에서도 유일하게 그 이름을 올렸다. 음성군은 △기존 사회적 취약계층 보장에 집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급여, 긴급복지를 시행한 점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가피한 상황에 놓인 가구를 보호하고 지원한 점 등 각 분야에서 촘촘한 복
안동시는 12월 한 달간 적극행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34세대의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발굴 및 예방한다. 이는 수급자 선정 기준 확대에 따른 사항을 알지 못해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추진 방법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발굴과 가정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한 가능한 보장 및 기타 복지서비스 안내 등이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정책이 다양해지고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나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는 늘 존재한다”며 “안동시는 저소득층 시민
동해시가 지난 11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대전 대덕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유족의 편의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기초수급자가 사망 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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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제주가치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가치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 식사지원, 동행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등 재가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도 정책사업이다.이 중 방역소독서비스는 병균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소독, 살충제 투약 및 도포 등의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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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여야정 국정 협의체가 곧 가동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멤버 구성과 관련해선 지금 의장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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