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교수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교수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정인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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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보직 및 대학장 △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교수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교수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정인우 교수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제1차 신규과제 중견연구'에 이비인후과 박정제 교수, 류마티스내과 이상일 교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형빈 교수 등 연구과제 3건이 선정됐다고 17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로부터 교수진을 초청해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집중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클라리넷 및 오케스트라·앙상블 지도 토마스 린트호스트 교수, 트럼본 오트마르 스트로벨 교수, 마림바 후미토 누노야 교수, 성악 클레멘스 잔더 교수,
◇보직 △진료처장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 △교육연구실장 신경과 강경훈 교수
△진료처장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 △교육연구실장 신경과 강경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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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처장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 ▲교육연구실장 신경과 강경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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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신항식 교수-류가연 연구원-마취통증의학과 최병문 교수-최재문 교수. 수술을 받은 후에 “얼마나 아프세요?”라고 묻고 1~10점 척도로 통증을 평가하는 대신, 환자의 생체지표를 분석해 통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개발돼 객관적 수치에 따른 환자 맞춤형
기업은행은 이정수 서울대 법학전문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중소기업은행법상 기업은행의 사외이사 정족수는 4명이다. 신규 선임된 이 교수와 석 교수를 포함해 이근경 전 재정경제부 차관보, 전현배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등으로 이뤄지게
강원대학교병원이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인사를 3월 1일 자로 단행했다.강원대병원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진료부원장에 박홍주 비뇨의학과 교수를 임명하였다. 공공부원장은 조희숙 예방의학과 교수가 연임했다. 이번에 임명된 부원장의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로 2년이다.이에 따른 후속 인사로 김우진 前진료부원장은 통합정보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의료혁신실장에는 김태석 소화기내과 교수, 진료부장에 류동열 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장에 이승진 신경외과 교수, 진료지원실장에 허영 피부과 교수, 통합정보부센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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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만식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21~ 25일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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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
경주시는 현곡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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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 화성FC, 코리아컵 3R 진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전사’들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화성FC와 경남FC의 희비가 엇갈렸다.차두리 감독이 지휘하는 K리그2 화성은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K4리그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연장 혈투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K리그2 무대에 데뷔한 화성은 2025 코리아컵 첫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마친 화성은 지난 13일 영입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중앙수비수 알렉산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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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적십자봉사회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 펼쳐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은 둔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둔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지난 19일, 개최했다.이날 헌혈캠페인에는 횡성군 둔내봉사회 봉사원을 비롯한 직장인 및 학생 등 각계각층의 횡성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진행되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일원인 횡성군 둔내봉사회는 지역주민의 헌혈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강원지역의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헌혈캠페인 역시 봉사회의 요청에 강원혈액원과 둔내면이 이에 화답하며 성사되었다.이날에도 10여 명의 봉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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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엔비디아·시스코·세일즈포스 통해 도내 AI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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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 새로 떠오르는 태양 같은 마을..성산읍 신양리 향사 터
성산읍 신양리 향사 터위치 ; 고성리 539-5번지시대 ; 대한민국유형 ; 학살 터신양리는 고성리에 사는 주민 일부가 고기잡이나 해녀 일을 하기 위해 움막을 짓고 살기 시작하면서 설촌된 마을이다. 해산물이 많이 나고 살기에 편하니까 사방에서 몰려들어서 마을이 커졌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정의면 고성리에 속한 하나의 작은 마을이었다가 1933년 고성리 2구로 분구되었다.방뒤, 방두포로 불리기도 한다. 1951년에 신양리로 바꾸었는데 원래는 새벽 신자를 썼었다고 한다. 새로 떠오르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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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참사] 사망자 현재까지 1644명… "더 늘어날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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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의 사망자 수가 1644명까지 늘어났다.29일 미얀마 군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1644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미얀마의 제2 도시인 만달레이 인근 지역을 진앙으로 하며 인구 120만명이 거주하는 이 지역에서 많은 건축물이 무너져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군 당국은 "자세한 피해 상황은 여전히 조사 중"이라며 앞으로 사상자 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구조 작업에 참여 중인 만달레이의 구조대원은 도시 내 대부분 건축물이 무너져 큰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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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강원대 이진남 교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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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글로 짓는 인생 밥상: 다섯 가지 맛으로 표현한 나의 삶,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본교 산학협력관 22307호에서 2025년도 1학기 〈Culture & Writer’s School〉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이 강연은 강원대학교 철학과 이진남 교수가 “나를 위한 철학 처방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춘천 시민과 한림대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진남 교수는 강연을 시작하면서 “나와 주위 사람들을 살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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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헌재는 대통령 윤석열을 신속히 파면하라!
29일 오후 5시,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꽃샘추위가 몰아친 광화문 일대를 가득 채웠다. 주최측에서는 시민 100만 명이 운집했다고 말했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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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앞 100초간 분노의 함성…"내란 심판 지연 헌재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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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3월의 마지막 주말,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연을 규탄하며 헌재 100미터 앞에서 분노의 함성을 100초간 내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