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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 1955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국회, 주무부처, 전남도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를 요청해 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2025년 장성군의 주요 국고사업은 △농촌협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매립시설 순환이용 정비 △장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농어촌보건소 등 이전신축 △서삼·황룡 하수관로 정비 △월곡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농업과학기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경주시가 올해 4월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해 농촌 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농촌과 상생하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한 공로로 경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주시는 ‘2024년 경상북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경북도내 22개 시·군 중 3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주시는 향후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농촌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영월군은 주민 정주 환경 개선과 농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무릉도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같이살림터'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총 27억 원을 투입해 무릉도원면 무릉리 905번지 일원에 연면적 666.85㎡, 지상 3층 규모로 주민 커뮤니티 및 복합문화공간, 키즈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생활 사회 기반 시설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달 중 최종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가는 '같이살림터'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교육과 돌봄 기능을 갖춘 주민공공편의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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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18일 신창 커뮤니티센터에서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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