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제주 섬, 숨비소리, 그녀들의 삶”이라는 주제로 아트센터 기획공연이 있었다. 차귀도 ‘해녀소리보존회’의 해녀분들이 직접 출연해서 공연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이 그동안의 해녀관련 노래를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 창작부문 첫째, 11인을 위한 창작곡은 위촉곡으로서 ‘깊은 바다, 느리게 치는 파도’라는 곡이며, 초연한 것이다. 작곡은 정재민이다. 창작부문 둘째, 무용부문에서 창작무 ‘해녀들의 섬’를 창작 공연했다. 전체적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