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으로 32년째 재직중인 금동직 경감은 범죄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먼저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사무실에서도 동료들과 친화력이 있고, 관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항상 친절하고 공손히 인사를 나누는 다정다감한 경찰관으로 칭송 받고 있다.특히 바쁜 지구대 업무를 마치고도 간간히 시간을 내어 비번날임에도 두류공원, 달성공원 등 무료급식 자원봉사에도 꾸준히 참석하여 2003년도부터 20년이상 대한 적십자사 봉사원으로 숭고한 자원봉사 정신을 발휘, 24년 인도주의 이념 구현에 크게 기여 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