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덕군 매정리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에서 경찰관이 불에 탄 승용차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산불이 확산되자 승용차로 대피하던 요양원 입소자 3명이 불에 타 숨졌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셨고, 불은 약 삼십분만에 꺼졌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2분쯤 서구 가정동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3층 주민 2명이 대피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경찰 등 7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1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7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소방대원 72명을 투입해 13분 만에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가족 3명과 같은 동 주민 1명 등 총 4명이 대피하다
이번 산불로 안동에서는 50대와 70대 여성 등 2명이 화마에 생명을 잃었으며 노부부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 사망자는 4명으로 늘게 된다.이로써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안동 4명 외에도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8명 등 20명의 주민 피해가 발생했으며 추락해 사망한 헬기 조종사까지 합치면 전체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산불 피해자들은 대부분 고령의 주민들이었으며 이들은 황급히 대피하다 차 안이나 자기 집 마당, 도로 등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 22일 발생 닷새째 확산 중인 의성 산불은 26일에도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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