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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는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낙화 동문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경상국립대는 성낙화 동문의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를 9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본관 3층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오재신 대외협력처장, 성낙화 동문과 배우자 한정희 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성낙화 동문은 학군사관후보생 장교 출신이다. 1997년 보병장교 예비역 소령으로 전역한 뒤 고양시 화수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지냈다. 1999년부터 202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경북전문대학교를 방문해 총장회의실에서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용환 KB국민은행 대구, 경북7PG지역본부장과 경전 최재혁 총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경전에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대학발전 기금은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윤 본부장은 “경전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고, 미래를 빛낼 우수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최재혁 총장은 “국민은행이 인재 양성에 관심을
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시 비토섬에 위치한 글램핑장 ‘더뷰인비토’의 문두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500만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경상국립대는 12월 19일 오후 가좌캠퍼스 본관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 오재신 대외협력처장, 문두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문두순 대표는 이날 300만 원을 우선 기부했다.문두순 대표는 2013년부터 약 10년간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한정식 ‘산해들’을 운영할 당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후원의 집’으로서 94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문두순 대표는 “오랫동
강원대학교는 지난 1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 2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 강원대학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감사의 밤’ 행사는 강원대학교에 대한 성원과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학발전기금 조성과 후원자 발굴,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과 하서현·박용수·권영중 전 총장, 신흥주 강원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동문, 발전후원회원, 그리고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육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혁신학습지원실에서 노영식 총장과 송한영 남해대학후원회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에서 김진일 남해멸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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