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산시에 위치한 덕유농장이 4일, 국내 개량재래종 돼지 사육농가 최초로 ‘토종돼지 인정서’를 획득했다.토종가축 인정
영천시 화북면 소재 덕유농장이 지난 2019년 화북면민들에 의해 조성된 화북면 행복금고에 지난 13일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덕유농장은 평소 영천시장학회 및 화북면 행복금고 등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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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에 위치한 덕유농장이 4일, 국내 개량재래종 돼지 사육농가 최초로 ‘토종돼지 인정서’를 획득했다. 토종가축 인정 제도는 축산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종축개량협회가 국내 가축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인증된 축산물은 ‘토종축산물’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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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압량읍에 위치한 덕유농장이 국내 개량재래종 돼지 사육 농가로는 처음으로 ‘토종돼지 인정서’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토종가축 인정 제도는 축산법 시행규칙에 따라 한국종축개량협회가 국내 가축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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