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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27일 영동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열렸다. 하루종일 진행된 연수에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7일 증평소방서에서 2025. 증평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연수를 진행했다./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tags :#마을교육활동가#심폐소생술(CPR)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괴산온마을배움터지원센터 지원조직인 괴산행복교육어울림과 함께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포함해 청렴 교육, 마을여행, 청소년 자치, 마을 공동체, 성인지 감수성,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문화예술체험, 미래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는 마을교육활동가 외에도 괴산온마을배움터에 관심 있는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링크(https://form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7일 학교지원센터에서 영동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했다. 이날 연수에는 영동군내 교사와 학부모, 마을교육활동가로 활약히는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2018년 시작된 영동온마을배움터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 신장을 목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날 연수에는 올해 민간단체 사업과 학교 협력수업에 참여할 활동가는 물론 학교장, 교사, 행정실장 등도 참여해 사업 추진 역량을 쌓았다 오전에는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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