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유통업계가 대형 할인행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각각 대규모 할인전을 열고 물가 부담에 지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이 4일부터 13일까지 ‘2025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마트도 행사 기간 동안 한우, 계란, 다이슨 청소기 등 필수 상품 1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한우 전 품목, 호주산 찜갈비, 수입 포도 등 식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캐치티니핑, 레고 완구류도 반값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