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20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의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이 될 ‘경남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 1월부터 수립해 온 첨단산업 분야별 육성 전략, 핵심과제, 정주여건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국책연구기관,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10개 첨단산업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그동안 경남도는 민선 8기 박완수 도정 시작과 함께 ‘G-RESTART, 제조혁신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