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연 작가 초대전 '날씨가 좋아요'가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폴 스페이스 갤러리'에서열리고 있다.전시는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갤러리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18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구채연 작가는 평안한 일상을 컵 속에 담았다. 맑고 푸른 하늘, 외국 휴양지, 휴가를 즐기는 가족, 고양이 구름, 물위에 반짝이는 윤슬, 별이 반짝이는 밤… 하루하루 겪으며 감사했던 순간들이 방긋 미소 짓는다. 너무나 일상적이라 오히려 하찮게 보일 수도 있는 삶의 단면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