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하는 방법 중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손쉬운 방법이‘더하기’다. 물론 무조건 더한다고 모두 발명품 대열에 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 이상의 물건 또는 기술을 더해서 편리하고 쓰임새가 많아지면 그것이 바로 훌륭한 발명품의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음 직한 발명 일화 중의 하나인 ‘하이만의 지우개 달린 연필’도
  발명 특허 분야의 동일 업종은 경쟁대상이자 협력대상이어야 한다. 또 경쟁은 선의적이어야 하고 협력은 적극적이어야 한다. 어떻게 두 가지가 동시에 가능하겠냐고 의아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상호 신뢰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이는 필자가 오래전부터 강조한 것으로 이미 성공한 사례도 적지 않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도 있었고 발명기업에도
  발명 분야에서는 예나 최근이나 모든 꿈이 이루어졌다. 새처럼 나는 꿈은 비행기의 발명으로 이루어졌고 말처럼 빨리 달리는 꿈은 자동차의 발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바다 위를 달리는 꿈은 배의 발명으로 이루어졌다. 건축 분야도 예외가 아니었다. 19세기 철근콘크리트의 발명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층빌딩의 붐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나 계단으로 고층빌딩
  필자는 자신의 발명으로 창업에 성공한 발명기업인을 주로 만나지만 간혹 발명과 관계가 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소기업 CEO도 만난다. 주로 상담 및 자문을 하면서 만난다. 그때마다 필자는 발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발명은 개인을 물론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발명을 통해 신제품으로 승부하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그때마다 발명과 관계가 없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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