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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대천농협은 12월 13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1,000만원 상당의 쌀을 보령시에 전달했다.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사랑의 쌀 전달은 우리지역 쌀 소비를 활성화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천농협은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10kg 쌀 400포를 보령시에 전달했다.대천농협은 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5월에는 취약농가 일손돕기를, 11월에는 보령시 소재 복지기관에 김장배추 300여 포기를 전달 하는 등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 대천농협은 12월 13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1000만원 상당의 쌀을 보령시에 전달했다.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사랑의 쌀 전달은 우리지역 쌀 소비를 활성화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천농협은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10kg 쌀 400포를 보령시에 전달했다. 대천농협은 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5월에는 취약농가 일손돕기를, 11월에는 보령시 소재 복지기관에 김장배추 300여 포기를 전달 하는 등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보령시장실에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참여 일환으로 전 직원 급여의 자투리 금액으로 모은 성금 600만원을 보령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호원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매년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김호원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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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공급기업 모집 시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사업에 스마트기술을 보급할 기술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소상공인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소비·유통환경 및 비대면·디지털 환경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상공인 스마트기술’이란 가치사슬 전방위적으로 소상공인에게 편의성, 효율성, 생산성 등을 개선해 전통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변화하는 데 기여하는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3D와 AI·IoT, VR
'여야정 국정협의체' 곧 가동 전망…與, 우의장 제안 수용
‘탄핵 정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여야정 국정 협의체가 곧 가동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멤버 구성과 관련해선 지금 의장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우 의
보성군, 2024년 최종 예산 총 7807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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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림스카이, 차세대 애니메이션 사격 ‘스트리노바’ 첫 시즌 개막… 시즌 PV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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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도의원, “놀이 중심 교육은 학습과 성장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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