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2일 제42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7개 부서(보건복지국,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최중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2025년 새해 구정운영 비전을 밝혔다. SOC, 관광, 복지·돌봄, 저출산 등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최 구청장의 정책대안을 들었다.우선, 민선 8기 출번 이후 2년 6개월이 지난 소회로 희망찬 미래, 따뜻한 복지환경 등 노력과 함께 공약사업 이행률 84.3%를 기록했다.총 45개의 공약사업 중 대덕형 마을돌봄사업,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대덕 중소기업 혁신성장벨트 조성 등 31건을 완료했다.특히 구민 숙원사업인 연축동 신청사 건립은 1598억원을 들여 추진중으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도시브랜드
동해시의회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동해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민귀희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또한 더 나은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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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교외선 열차시간 변경… 낮시간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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