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전국노동위원회·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민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노동정책 토론회 – 다시 새롭게, 삶을 가치있게가 오는 27일 목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한 노동시장 변화와 디지털·산업 전환 속에서 기존 노동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현재 노동정책이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근로기준법의 한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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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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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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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4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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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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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불감증 논란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재의요구안 부결”
환경불감증 논란이 된 제주들불축제 ‘오름불놓기’가 폐지된다.따라서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정월대보름오름축제’나 ‘제주정월대보름축제’명칭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4일 열린 가운데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안이 부결됐다.이날 출석한 44명의 의원 중 찬성은 26명, 반대 13명, 5명은 기권했다.조례안은 제주시 애월읍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123명의 서명으로 지난해 5월28일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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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주식 배당 확대는 정당한 주주 제안”…일부 보도에 법적 대응 예고
㈜영풍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뤄진 주식 배당 확대를 두고 제기된 ‘자작극 의혹’ 보도에 대해 “정당한 주주 권리 행사에 대한 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회사 측은 해당 보도가 주주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영풍은 지난 3월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의 제안에 따라 주식 배당 규모를 1주당 0.04주로 상향 조정했다.이 제안은 현장에 참석한 일반 주주가 발의한 것으로, 회사는 이를 법률적·회계적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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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윤석열 탄핵과 파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굴곡이 많았지만 실로 위대한 역사의 합법칙이며 당위다.누구도 역사의 대장정에서 비껴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장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를 수는 없다.앞으로 있을 대통령선거는 자연히 윤석열과 그에 기생한 부역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다.아무도 그걸 방해할 수 없으며 어떤 세력도 역사의 전진을 향한 찬연한 행진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일부 극우세력이 민주화의 앞길에 가래침을 뱉으며 발길질을 해대고 떠들어대겠지만 그 어떤 논리로도 역사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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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와 홍보 협업 추진
새만금개발공사와 전주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학과가 함께 하는 새만금 홍보 협업 프로젝트 '새만금 버디버디'의 킥오프 행사가 4일에 개최됐다.'새만금 버디버디'는 새만금 지역 내 Z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만금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부터 공사가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2025년 '새만금 버디버디'는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새만금, Z세대와 함께 그리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이는 새만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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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에 문화예술계 "더 나은 삶과 공동체 위한 승리"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자 한국작가회의와 윤석열퇴진예술행동 등 문화·예술계는 성명을 내고 '더 나은 삶과 공동체를 위한 승리'라고 환영했다.이들은 성명에서 12.3 불법 계엄과 그 이후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며 "지난 겨울, 우리는 서로에 대한 긍정과 배려, 연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