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올해 추선 선물 세트 본 판매에서 실속·실용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과일은 사과 세트 가격을 지난해 추석보다 평균 10% 낮췄다. 가장 저렴한 사과 세트는 ‘당도 선별 사과’다. 사전 예약 가격과 같은 3만9900원, ‘유명산지 혼합 세트’도 사전 예약과 같은 7만9200원에 소개한다.축산에서는 10만 원대 초반의 본 판매 전용 한우 세트를 20% 할인한다. ‘피코크 1등급 한우 갈비 등심 세트’ 10만2400원, 오마카세 콘셉트의 ‘1등급 한우 육마카세 세트’ 10만8000원에 판매한다.수산은 사전 예약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