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AI 선도 기업 니어스랩은 김동현 전 모카시스템 대표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보잉, 모토로라, LG전자 등에서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슈프리마의 자회사 모카시스템의 CEO로 재직하며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솔루션 혁신을 주도했다. B2B 솔루션 및 물리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김 부사장은 니어스랩의 기존 핵심 사업인 국방, 보안, 점검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드론 솔루션을 다양한 B2B 시장에 접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