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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역 소상공인 수출 성장 및 수출주도 인재 양성을 위해 ‘K-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지난 2025년 3월 12일, 부울경지역본부는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한국남부발전, 부산외대와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딩 고도화와 국외판로 개척으로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별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이 체결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이 힘을 모은다. 한국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K-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 고물가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에 대한 수출지원 제도와 지원 미비사항 보완에 각 기관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협약 체결에 따라 남부발전 등 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11일 부산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 이사장의 네 번째 지역 현장 방문 일정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종순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한국남부발전, 부산본부세관, 부산외국어대학교 관계자,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지역 소상공인 전용 해외 수출 전시사업’의 주요 성과 및 금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력 사항을 검토
부산본부세관은 18일 ’25년 3월의 부산세관인에 조영준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조영준 주무관은 보세창고 종사자가 가담한 중국산 고추 밀수입 등 보세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창고 특별관리로 보세창고 물류 질서 확립에 앞장섰다.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정하윤 주무관은 부산세관 직원대상 「자기돌봄 힐링캠프」를 기획·운영 악성민원 감정노동, 현업근무 등으로 심신이 지친 내부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직 생산성 증대에 기여했다.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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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 세종 코스프레 전시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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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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