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제5회 온양문화축제 ‘2024 남창천 물빛축제’= 지난해 하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남창천에서 물과 빛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장구의 신’ 박서진, 홍시, 차민석, 장윤서, 박근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31일 옹기종기시장 옆 남창천 공영주차장. ◇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38회 정기연주회 ‘슈만과 브람스’= 공석인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선정을 위한 두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독일 출신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이 지휘봉을 잡으며, 피아노 시인 윤홍천이 협연한다. 30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