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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성라이온스클럽은 7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류효용 회장을 비롯하여 오성라이온스클럽 회원 15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 20세대를 위한 250만원 상당의 김장 200포기를 직접 담구고 포장까지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매년 연말에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 김장을 담궈 전달하는 행사로 울산 오성라이온스클럽에서 주관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득규 관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충북개발공사는 어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연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못난이 김치’ 2,000만원 상당을 적십자사충북지부에 기탁했다.‘못난이 김치’는 농산물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가와 도내 인증받은 김치 제조업체를 직접 연결해 만들고,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김치를 제공하는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장현봉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못난이 김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300박스를 기부했다.고리원자력본부는 23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 기장군 소재 22개 봉사단체에 김치 1,3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지원한 김치는 기장군 내 5개 읍·면의 기초수급자 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및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에 고루 전달됐다.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1월 27일 부산시 주최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300박스를 기부했다.고리원자력본부는 23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기장군 소재 22개 봉사단체에 김치 1,300박스를 전달했다.이날 지원한 김치는 기장군 내 5개 읍·면의 기초수급자 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및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에 고루 전달되었다.아울러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1월 27일 부산시 주최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충북개발공사는 18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연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못난이 김치’ 2천만원 상당을 적십자사충북지부에 기탁했다.‘못난이 김치’는 농산물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가와 도내 인증받은 김치 제조업체를 직접 연결하여 만들고,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김치를 제공하는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장현봉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지사는 “못난이 김치 사업은 기후변화로 생산이 어려워지고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5일, 동절기를 맞아 경산시 취약계층 20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 200상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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