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2’가 지난 달 22일 시리즈 9화가 완결된 이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라이엇게임즈는 지난달 온라인 게임 ‘LoL’ 세계관 기반 애니메이션 ‘아케인 시즌2’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아케인’은 라이엇게임즈의 다중 이용자 배틀 아레나 게임 'LoL'의 판권을 활용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부유한 진보의 도시 ‘필트오버’와 오염된 지하 도시 ‘자운’의 대립 속에서 발생하는 바이
라이엇게임즈는 13일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최초의 고귀 등급 스킨인 '아케인 분열' 징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고귀 스킨은 특정 테마 안에서 챔피언의 매력을 담기 위해 디자인과 기술 역량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신규 스킨 등급이다.아케인 분열 징크스는 애니메이션 '아케인' 속 징크스와 파우더를 담아낸 스킨으로, 두 번째 시즌에 등장하는 징크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유저는 ▲필트오버 일급 지명 수배자 ▲멀티버스 ▲자운의 영웅 등 3가지 형태로 스킨을 전환할 수 있으며, 각 형태별 고유 음성과 시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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