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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돼 지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우수 기업연구소는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중 기초 연구진흥 및 기술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상 운영된 기업연구소 가운데 R&D 역량진단 결과 전체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기업에게 지정서가 수여된다. 신청은 제조업 13개 분과 또는 서비스업 13개 분과에서 가능하며 자가진단 및 접수, 발표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된다.아토리서치
클라우드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는 AI 컴퓨팅기업 베이넥스와 상호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AI 연구에 필수적이며 효율적인 IT 인프라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베이넥스와 협력은 아토리서치의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차세대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구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연광흠 베이넥스 대표는 “국내 유일의 SDN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토리서치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은 베이넥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그룹의 통합 상생 사업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박진배 전주대 총장,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가 참석했다.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는 지역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주대, 아토리서
클라우드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된 대한민국 일·생활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고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 재단이 주관한다.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을 정량·정성적 지표로 평가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아토리서치는 자기개발 지원 프로그램, 유연근무제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는 ‘분산전원·RE100 확대를 고려한 데이터센터 입지 전략 세미나’에서 소형 모듈 원전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개발 전략과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SMR 동향 및 추진 정책, SMR 등의 다원전 기반 데이터센터 운용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역별요금제, 분산특구지정,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RE100 데이터센터, SMR 활용 방안, AI 기반 데이터센터 분산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센터 수요기업과 발전사의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는 전 세계 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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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재단·관광공사·일자리재단 등 공공기관 우수정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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