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 참여해 공동부스인 ‘양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국내 최대 건설 기술·솔루션 종합 전시회이자 건설기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개국에서 273개사가 1010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양산시는 시 공동부스인 ‘양산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양산관’ 입주 기업은 ㈜파브, ㈜에이치티테크, 대한정밀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