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24년 제23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어제 울산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공단은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자기규율예방체계 정착을 지원하고자 매월 2회 사업장을 불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산업현장의 3대 사망 사고인 추락, 끼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살피기 위해 전국 광역본부·지역본부·지사에서 동시에 실시했다.특히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24년 제23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11일 울산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업현장의 3대 사망 사고인 추락, 끼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살피기 위해 전국 광역본부·지역본부·지사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도중 자주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에 대한 예방조치와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사장 이하 경영진 전원이 전국 지역별로 실시하는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 사업장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11일 본부장을 포함해 패트롤카 7대에 7개 반을 구성, 가용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전사적 현장점검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양생작업 질식 및 추락 고위험 현장을 자체 선정해 진행, 특히 골조공사, 밀폐공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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