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특별기획 ‘H-국악 : 해운의 풍류 국악 페스티벌’을 무대에 올린다.국악페스티벌 ‘해운의 풍류’는 6월 25일, 27일 , 29일 3일간 양악과 국악의 조화, 전통국악, 조선팝 무대로 6월의 신명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일자별로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 서울 출신의 연주자들과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연주자들이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인다.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