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텍이 선보인 차세대 스마트 반지 ‘바이오링’을 모델 겸 인플루언서 ‘오밍키’ 오아희가 추천하며 팬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바이오링은 손목 대신 손가락에 착용해 각종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링이다. 오아희는 SNS 인스타그램에서 “손가락에 끼고만 있어도 다양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결과를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고 설명했다.엠지텍이 출시한 ‘바이오링’은 손가락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심박수, 혈중산소농도, 걸음수, 수면패턴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 및 모니터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