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는 3월 28일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멸치, 미역, 황태포 등 건어물을 포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는 3월 28일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멸치, 미역, 황태포 등 건어물을 포장 전달하는 『사랑의 마른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조재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봉사원회에서 나눠드리는 작은 정성으로 온기 가득한 봄을 맞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최진봉 중구청장은 “늘 따뜻한 봉사로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는 자원봉사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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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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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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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평균 임금인상률 5.1%↑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 협의를 통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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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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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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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어때!
내가 좋아하는 것이면 타인에게 묻지도 따지기도 전에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라 짐작하며 생각과 행동으로 밀어붙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인생을 수십 년 살아 온 사람이면 그렇지 않은 적도 있었다는 것을 겪어봐서 알만도 하련만, 되려 ‘내가 살아 봐서 좀 아는데’라는 위험한 확신만을 공고히 장착하고 선을 넘어 한 걸음 아니 무조건 직진한다.반면, 삶의 시간이 적은 수년의 인생을 살아온 아이들은 내가 아는 게 세상의 다라고 여기는 시기이다. 아직 경험도 많지 않고 세상에 대한 지식의 양과 깊이를 키우지 못했기에 ‘내 마음이 곧 네 맘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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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역사의 기억, 제주 4·3 교육의 숭고한 의미
제77주년 제주 4·3 추념식이 오늘 제주4.3 평화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뼈아픈 역사의 상처를 마주하게 한다.제주 4·3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아픔이자 미래를 향한 깊은 성찰의 메시지이다. 특히 역사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제주 4·3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제주 4·3 교육은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숭고한 교육이다. 억울한 죽음과 고통 속에 스러져간 수많은 영혼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인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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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할 수밖에
농막이 소란스럽다. 탕탕탕 기계 소리가 온 농막에 퍼진다. 밭을 가느라 시끄럽던 기계음이 눈물겹다. 휴면 중이던 마음이 소리에 긴 잠에서 깨어난다. 칙칙한 겨울에 갇혀있던 시간이 먼 길을 건너와 인사를 한다. 두 해를 건너뛰고 찾아온 수현재의 봄이다. 경운기로 흙을 부수고 있는 그이가 내겐 찬란한 봄이다. 부신 눈을 반쯤 감은 채 나는 이 봄을 감상하고 있다. 두 해 만에 밭 주인이 돌아왔다. 주인의 공백은 농막을 폐허로 만들어 놓았다. 한동안 바빠질 것이다. 그이가 풀밭으로 묵히던 밭에 그림을 그린다. 맨 위에는 고추를 심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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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 체결…37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700억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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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존중의 오늘
1989년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에서는 아동을 성인의 보호 대상으로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991년 협약에 비준함으로써 아동권리 보장을 약속했다.아동권리협약에서는 아동이 독립적 인격체로서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아동의 인권이 보호받고 권리가 실현되는 삶을 사는 주체임을 명시하고 있다.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아동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 아동권리 존중의 중